[‘대박’ 장근석. 사진=장근석 SNS]
배우 장근석이 ‘대박’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장근석이 사생팬에게 돌직구를 날린 사실이 새삼 눈길을 모은다.
장근석은 지난 2012년 자신의 트위터에 “택시에 안테나 달아서 빈차로 쫓아가게 해서 GPS 송신. 수법도 다양하구나”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이어 “거듭 얘기하지만 사생 따위 필요 없으니까 꺼져”라고 돌직구를 날려 이목을 끌었다.
한편 장근석은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에 출연해 ‘대길’ 역으로 열연중이다.
장근석이 출연하는 ‘대박’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