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씨남정기’ 이요원, 스태프들에게 밥차 선물 “내 직원들 밥그릇은 내가 지킵니다”

‘욱씨남정기’ 이요원, 스태프들에게 밥차 선물 “내 직원들 밥그릇은 내가 지킵니다”

‘욱씨남정기’ 이요원, 스태프들에게 밥차 선물 “내 직원들 밥그릇은 내가 지킵니다”


9일 생일을 맞은 배우 이요원이 JTBC 드라마 <욱씨남정기> 스태프들에게 밥차를 선물했다.


이요원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내 직원들 밥그릇 지켜주는 욱본의 밥차선물! 생일 맞이 스텝들에게 든든한 삼계탕을 선사한 마음씨 예쁜 욱본부장입니다..?? 오늘 밤 ‘욱씨남정기’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밥 차 앞에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극 중 이요원의 대사를 패러디한 ‘내 직원들 밥그릇은 내가 지킵니다’라는 현수막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요원이 출연하는 <욱씨남정기>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사진=매니지먼트 구 공식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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