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본점 간판 SC제일은행으로 바꿨어요"

박종복(왼쪽) SC제일은행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본점에서 영업부 간판을 ‘SC제일은행’으로 바꾸는 제막식 후 전현직 임직원 및 노사 대표와 함께 새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SC제일은행은 지난 6일 브랜드명을 기존 ‘한국SC은행’에서 ‘SC제일은행’으로 변경했으며 영업점의 간판, 홍보물, 온라인 콘텐츠 등에 대한 브랜드 변경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SC제일은행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