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 “前 대표이사 횡령 혐의 사실 관계 파악 중”




우리기술(032820)은 2일 전 대표이사의 횡령설에 대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조회공시 요구에 “현재 구체적인 횡령혐의에 대한 사실 관계를 파악 중에 있다”며 “향후 구체적인 내용 등이 확인되는 경우 또는 1개월 이내에 이를 재공시하겠다”고 답변했다.

/박준석기자 pj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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