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도봉구 '응팔' 콘텐츠 활용 협약






박동기(왼쪽) 롯데월드 대표가 지난 11일 이동진 서울 도봉구청장과 함께 ‘응답하라 1988 사진&체험전’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월드가 지난 3달 동안 진행한 이 전시회의 제작물 등을 CJ E&M과 도봉구가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 도봉구청은 다음달 10일까지 ‘응팔 사진전’을 연다. /사진제공=롯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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