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엔 물놀이가 최고!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물놀이를 하고 있다. 기상청은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이른 더위가 오는 24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권욱기자 ukkwon@sedaily.com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물놀이를 하고 있다. 기상청은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이른 더위가 오는 24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권욱기자 ukkwon@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