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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유안타증권, "작년과 올해 해외 기관들 주식 줄이고 채권 늘여"
입력
2016.06.13 08:40:55
수정
2016.06.13 08:40:55
-유안타증권(003470)은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되면서 작년과 올해 해외 기관들이 주식 줄이고 채권 늘였다고 설명
-2010년 이후로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주식시장이 정책 효과로 강세…대체 자산에 대한 선호 꾸준히 이어져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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