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NH투자증권 “美 금리인상, 대선 끝난 12월 가능성 높아”

- 미국 연준 7월 FOMC회의 통해 경기전망 위험 줄었다고 평가. 9월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그러나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된 것으로 평가하지는 않음.


- 주식시장을 의식하는 연준이 대선 전에 금리 올리기는 쉽지 않다는 판단. 이에 따라 9월이 아닌 대선이 끝난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 보임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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