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 눈보다 빠르다'

남자펜싱 박상영 선수가 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3에서 열린 펜싱 남자 에페 4강전에서 상대 스위스의 스테펜 에게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자펜싱 박상영 선수가 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3에서 열린 펜싱 남자 에페 4강전에서 상대 스위스의 스테펜 에게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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