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 IBK투자증권, “주식 비중 줄여야 할 시기”

-IBK투자증권은 지난주말 미국 환율 보고서에서 한국을 다시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으나 환율 정책에 대한 비판 수위는 낮췄다고 설명


-미 환율 보고서 발표로 대외 불확실성 확대 및 달러 강세 요인과 함께 원화의 추가 약세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돼 이에 외국인 순매도 지속 가능성도 증가한다고

-이에 12월 FOMC 이후 주식 비중 확대를 위해 현재는 주식 비중을 다소 줄여야 할 시기라고 주장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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