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에 캔디’ 허영지, 성훈의 캔디 ‘분홍이’였다…“멋진 하루 감사합니다”
허영지가 28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서 성훈의 캔디인 ‘분홍이’로 밝혀져 화제다.
허영지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내귀에캔디 #성훈 #분홍이 #허영지 #짠!!!!! ㅎㅎ 분홍이는 영지였답니다♥ 정말 핑크핑크해지는 밤이네요♥ 2주간 분홍이 덕분에 함께 두근두근해주신 모든 분들~ 분홍이는 영지였습니다 멋진 하루를 주신 성훈 선배님 감사합니다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차량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특히 허영지는 커다란 눈과 뽀얀 피부로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허영지는 지난 6월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윤안나 역으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허영지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