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즈윅 감독이 7일 열린 내한 기자힉견에 참석해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에드워드 즈윅 감독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호텔 리츠칼튼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비상한 두뇌, 타고난 직감, 본능적 액션의 잭 리처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 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력 액션 영화다.
11월 24일 개봉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