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이재동 PD를 비롯하여 양희승 작가, 배우 이요원, 진구, 유이, 정해인, 이호정이 참석했다.
‘불야성’은 끝이 보이지 않은 부(富)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렸다.
‘불야성’은 ‘캐리어를 끄는 여자’ 후속으로 오는 11월 21일 밤 10시 첫 방송 된다.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월화특별기획 ‘불야성’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정해인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