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산업협회장에 최대성 한국스마트카드 사장



한국교통카드산업협회(KOTCIA)는 지난 6일 임시총회에서 제4대 회장으로 최대성(사진) 한국스마트카드 사장을, 부회장에는 이근재 이비카드 대표를 선출했다고 8일 밝혔다. 신임 회장과 부회장의 임기는 9일부터 2년간이다. 교통카드산업협회는 2010년 12월 창립된 교통카드산업 관련 사단법인이다. 한국도로공사와 한국철도공사·한국스마트카드·이비카드·KB국민카드 등 38개사가 회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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