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과잉의 시대, 숨겨진 영양실조 미네랄 부족...이재룡의 ‘아라엠 슈퍼미네랄’이 답!



잠을 자도 피곤하다, 수시로 머리가 띵하다, 눈 주변이 자꾸 떨린다. 근육이 뭉치고, 피부가 자꾸 거칠어지고, 무기력해지고 우울하며 스트레스를 쉽게 받는 등 원인을 알 수 없는 무심코 넘겼던 건강이상 징후들 병원에 가도 “신경성입니다” 또는 “스트레스성 입니다” 로 말하는 수많은 증상들이 나타날 때 한 번쯤 체크해 보아야 할 사항이 바로 내 몸의 미네랄 지수이다.

이런 영양과잉 시대에 ‘숨겨진 기아’가 존재하는데 바로 미네랄의 불균형이다. ‘잘 먹는데 왜 미네랄의 불균형이 오는가?’라는 질문이 생기게 되는데, 우리가 먹고있는 채소와 과일이 예전과 같지 않다라는 뜻이기도 하다. 미국 농무부(USDA)에서 발표한 1975년과 현재 채소와 과일의 영양가를 비교한 자료에 의하면 대부분의 미네랄이 적게는 평균30~80%까지 함량이 줄어들었고 특히, 철분이나 마그네슘은 80%이상 줄어들었다.

화학비료의 사용 등 토양의 오염으로 인해 토양 내 미네랄이 부족해지고, 그 토양에서 자라는 채소나 과일의 영양가가 부실해지게 된다. 여기에 우리의 식탁에 음식이 오르기 위해 다양한 가공공정과 첨가물, 인스턴트 식품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미네랄이 더욱 부족해지게 되는데 예를 들면 결국 예전엔 시금치 한 단을 섭취할 경우 필요한 칼슘함량을 충족했다면 지금은 10배를 섭취해야 필요한 칼슘을 충족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이런 미네랄의 중요성은 전세계적인 현상으로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에선 1973년부터 1988, 1996, 2004년에 Vitamin & Mineral Requirements in Human nutrition 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고, 또한 2004년 유니세프에서 발표한 세계영양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인구의 1/3이 미네랄 결핍을 겪고 있다고 한다. 영양 과잉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미네랄 결핍이라는 아이러니한 결과가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더 중요한 사실은 우리는 이러한 미네랄을 오직 식품으로 섭취해야만 가능하다는 사실. 예를 들어 비타민은 대사작용을 통해 일부 체내에서 합성되어 보충이 되지만, 미네랄은 합성이 안되는 영양소이다. 반드시 식품으로 섭취를 해야만 체내에 보충을 해줄 수 있다. 즉, 미네랄을 섭취 못할 경우 우리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미네랄의 결핍 증상 중 대중적으로 가장 알려진 것은 마그네슘 부족으로 인한 눈떨림 증상인데 이외에도 우리가 알지못하는 많은 증상 및 질병과 관련이 있다.

미네랄이 인체에서 수 만가지 역할을 하는 만큼 다양한 작용, 질병들과 관련 되어 있다. 마그네슘은 심장병과 뇌졸중 예방을 하며, 구리는 혈관 내벽에 콜레스테롤이나 석회질이 침착되어 혈관의 탄력성을 떨어뜨리는 동맥경화를 예방하며, 아연은 카사노바가 사랑한 굴에 많이 들어있는 영양소로 대표적인 성 미네랄이다. 아연은 정자수를 늘려주고 정자활동성을 활발하게 해주며, 이이에도 세포 분열과 관련이 있어 결핍 시 아이들의 성장이 더뎌지게 되고, 면역강화 및 탈모와도 관련이 있는 것을 알려져 있다.



㈜노브메타파마는 100년 역사의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후에 3회 등록되고 40년간 아연 대사 및 미네랄을 연구한 송문기 박사의 연구 노하우로 ‘아라엠 슈퍼미네랄’ 제품을 오는 12일 NS홈쇼핑에 18:25분부터 60분간 런칭한다.

이재룡 미네랄로 알려진 ‘아라엠 슈퍼미네랄의 경우 11가지 필수 미네랄이 모두 들어있는 상품으로 국내에 유일이다. 일부의 미네랄만 섭취할 경우 미네랄 간의 길항작용으로 인해 제대로 된 영양을 공급받기 어려우므로 일일 섭취량 대비 30~200%까지 설계되어 있는 아라엠 슈퍼미네랄을 권장한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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