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엔터테인먼트
신곡 ‘마지막 첫사랑(My First and Last)’으로 활동하고 있는 NCT의 틴에이저팀 NCT DREAM(드림)은 금일(18일) 밤 8시부터 코엑스 아티움 내 에스엠타운 시어터(SMTOWN THEATRE)에서 컴백 기념 스페셜 생방송 ‘NCT DREAM 공개 데이트’를 진행, 근황 토크, 게임 등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또한 19일 밤 11시에는 NCT 127의 멤버 도영, 재현, 윈윈이 ‘NCT 127 도영, 재현, 윈윈의 눕방’을 진행,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팬들과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며, 평소 볼 수 없었던 멤버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만날 수 있는 만큼, 세 멤버가 들려줄 특별한 이야기에 더욱 높은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더불어 NCT DREAM은 지난 9일 컴백, 첫 싱글로 국내 각종 음반 일간 및 주간 차트 1위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지난 14일 MTV ‘더쇼’에서 타이틀 곡 ‘마지막 첫사랑(My First and Last)’으로 데뷔 첫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NCT 127은 지난 1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국내 각종 음반 차트 주간 1위는 물론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에 올라, NCT DREAM과 NCT 127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한다.
한편, NCT DREAM은 오늘 MBC ‘쇼! 음악중심’, 19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마지막 첫사랑(My First and Last)’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서경스타 문경민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