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BNK투자증권 “2017년은 게임산업 투자 적기”

-2017년은 대형 게임사의 IPO, 특화된 중소형 게임사의 두각, 그리고 규제완화 기대로 게임산업 투자 적기

-넷마블 시작으로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등 대형 게임사들 상장 가능성 높아


-특화된 장르에서 강점 가지는 중소형 게임사들이 두각 나타낼 것으로 전망됨

-작년부터 정부 규제보다 지원 쪽으로 게임산업 정책 변경

-엔씨소프트(036570), 컴투스(078340), 더블유게임즈(192080), 웹젠(069080) 등 게임 종목 주목할 필요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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