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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새마을금고 565억 손배소, 원고측 소취하
입력
2017.03.10 17:23:53
수정
2017.03.10 17:23:53
유안타증권(003470)은 고양동부새마을금고 외 128명이 제기한 565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측의 소취하로 인해 사건이 종결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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