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는 어깨 라인을 한껏 드러낸 오프숄더 블라우스와 데님팬츠를 코디해 캐주얼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연출했다. 비비드한 레드 컬러의 오프숄더 블라우스는 베네통의 패션 아이템으로 앞 부분의 수술과 소매 셔링으로 페미닌한 느낌을 강조했다.
한편, 티파니는 2017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에서 진행되는 화보 촬영 차 미국 LA로 출국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티파니는 자유분방하게 코첼라뮤직페스티벌을 즐기는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서경스타 안신길 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