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23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2월 수상자인 강헌(왼쪽 다섯번째) 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지난 1999년 2월 22일 과학기술부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 교수는 물질의 표면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알아낼 수 있는 분석기법인 ‘세슘(CS) 빔을 이용한 반응성 산란법’ 을 개발해 국내 과학연구 분야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서울경제DB
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제 23회 이달의 과학기술자’의 2월 수상자인 강헌(왼쪽 첫번째) 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지난 1999년 2월 22일 과학기술부에서 열린 시상식 에 참여한 모습./서울경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