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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가 주목한 미래의 명품작가
백경호의 설치형 회화 연작
입력
2017.05.22 10:35:22
수정
2017.05.22 10:35:22
백경호 작가가 신작 ‘꼬마’(왼쪽부터), ‘할머니’ ‘꽃무덤’ ‘사원’ ‘자화상’을 오는 7월23일까지 강남구 도산공원 옆 아뜰리에에르메스에서 열리는 기획전 ‘오 친구들이여, 친구는 없구나’에서 선보이고 있다.
동시대 한국작가들을 적극 후원해 온 아뜰리에 에르메스의 지난 10년을 조망하며 향후 10년의 방향을 가늠하는 자리다.
그간 에르메스코리아는 에르메스미술상을 제정해 박이소,서도호,박찬경 등 스타급 작가들을 배출했다.
/조상인기자 ccs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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