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 배수빈, 김주원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원 연습실에서 열린 댄스시어터 ‘컨택트’ 연습실 공개 행사 및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컨택트’는 21인의 캐스트, 작품을 대표하는 노란색 드레스 의상, 극의 흐름과 상황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음악 등 작품을 구성하는 모든 것이 관전 포인트로 손꼽힐 정도로 신선하고 색다른 뮤지컬로 6월 8일부터 18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