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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반가운 우리는 코리안 빅리거
입력
2017.05.31 17:04:24
수정
2017.05.31 17:04:24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왼쪽)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오승환이 31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에 앞서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둘은 나란히 벤치를 지켰지만 1일 류현진의 선발 등판이 확정되면서 맞대결 가능성이 생겼다. /세인트루이스=펜타프레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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