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천연 과일 맛 그대로 담은 젤라또 선보여

8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모델들이 이탈리아 프리미엄 과일 젤라또 ‘디비노(DIVINO)’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8일부터 본점에서 이탈리아에서 온 프리미엄 과일 젤라또 브랜드 ‘디비노(DIVINO)’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탈리아산 과일과 베수비오 화산의 암반수로 만든 디비노 젤라또는 동물성 단백질, 착향료, 착색료, 보존료 등이 들어가지 않은 점이 특징이다.

/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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