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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영 유나이티드 대표, 시간외매매로 50만주 처분
입력
2017.09.13 10:01:12
수정
2017.09.13 10:01:12
유나이티드가 최대주주 강덕영 대표이사가 보통주 50만주를 시간외매매를 통해 처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거래로 강 대표의 지분율은 31.08%에서 27.99%로 감소했다.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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