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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더 오래...환경미화원 체력시험
입력
2017.09.14 17:49:43
수정
2017.09.14 17:49:43
14일 강원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릉시 환경미화원 체력시험에 참가한 여성 응시자들이 모래주머니 오래 들기를 하고 있다. 16명을 뽑는 이번 채용에는 모두 193명이 응시해 1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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