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결론은 재대결?



겐나디 골롭킨(오른쪽)이 17일 복싱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의 안면에 라이트 훅을 꽂아넣고 있다. 골롭킨은 알바레스의 머리를 210회 가격하고도 127회에 그친 알바레스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라스베이거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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