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는 건국 이래 가장 긴 추석 연휴를 맞아 렌터카 이용 최대 할인 및 최대 쇼핑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AJ 렌터카는 황금 연휴의 시작인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9일 까지 렌터카 이용 고객에게 최대 75%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쇼핑 지원을 위한 홈플러스 할인 쿠폰 북을 증정한다. 일반 회원의 경우 고급, 승합, SUV 전 차종은 70%, 중형 전차종은 60% 가 할인된다. 여기에 지난 추석 또는 올해 설 명절에 AJ렌터카를 이용한 고객은 추가로 5% 더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중형 전차종은 65%, 고급, 승합, SUV 전차종은 최대 75%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AJ렌터카를 처음 이용하는 일반회원은 70% 할인율 적용시 각각 고급(그랜저) 7만원대, 승합(스타렉스) 6만원대, SUV(투싼)는 5만원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중형(K5)은 60% 할인율로 하루 6만원대에 렌터카를 대여 할 수 있다. 소형을 제외한 모든 차종 이용 고객에 해당되며 행사 기간 내 48시간 이상 대여 시 할인 가능하다.
9월 18일부터 10월 15일 까지 AJ렌터카 이용 고객 모두에게 홈플러스 매장 및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홈플러스 온라인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북(5,000원, 2,000원 할인쿠폰 등)을 차량 픽업 시 제공한다. 또한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추석 연휴 할인 행사를 선결제 하는 고객 2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홈플러스 상품권을 증정한다.
/조민규기자 cmk2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