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모델 1위, 럭키 블루 스미스...18세에 딸을 얻은 남자

세계 모델 1위, 럭키 블루 스미스...18세에 딸을 얻은 남자


모델 럭키 블루 스미스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출중한 미모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델 럭키 블루 스미스가 누리꾼의 관심을 얻고 있다.


1998년 미국 유타 주 스패니시 포크 태생으로 키 189cm에 백금발, 푸른 눈을 지녔다.

앞서 2015년 인더스트리 어워드 올해의 남성모델 부문 1위에 오른 바 있다.

그는 올해 7월, 딸 그래비티 블루 스미스를 얻기도 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