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우 나이 만 46세, 노래와 연기 넘나드는 골드미스
적우 나이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적우는 1971년 10월 17일 생으로 올해 만 46세다. 2004년 1집 앨범 ‘CHOCOLATE’ 으로 데뷔했다.
공연 위주의 활동을 하다 2011년 MBC‘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면서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6년 드라마 ‘사랑이 오네요’ 에서 박리나 역을 맡으며 배우로서도 활동폭을 넓혔다.
[사진=SBS 사랑이 오네요 캡처]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