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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어두운 극장 밝히는 미소' (앙리할아버지와 나)
입력
2017.11.15 15:08:58
수정
2017.11.15 15:08:58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수현재 컴퍼니에서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박소담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수현재 컴퍼니에서 진행된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고집불통 앙리할아버지와 상큼발랄한 대학생 콘스탄스가 서로의 인생에서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오는 12월 15일 대학로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국내 초연된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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