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사업 나서

허재균(오른쪽) 하이트진로 신사업개발센터 상무가 16일 서울 하이트진로 서초사옥에서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김민욱 헤브론스타벤처스 대표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각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본 계약은 12월 중순 이뤄질 예정이며 내년 1월 하이트진로 사옥 내에 약 1,653㎡ 규모의 ‘H코워킹스페이스’를 구축해 스타트업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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