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이종현, 과거 다금바리 낚시 후 쾌재 “50만원 벌었다”
다금바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과거 씨엔블루 이종현의 다금바리 낚시 인증샷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해 이종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예!!! #다금바리 오십만원벌었다 ㅎ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종현은 직접 낚은 다금바리를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다금바리는 고급 어종으로 분류되며 세계적으로 잡히는 개체 수가 많지 않은 물고기다. 맛이 좋기로 유명한 ‘진미’라 미식가들이 많이 찾는 생선이기도 하다.
누리꾼들은 “다금바리 서민이 먹긴 진짜 비싼 생선임”,“부럽다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종현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