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선택이 어마어마한 격차를 낸 셈이다.
2일 주요 금융 관계사에 따르면 지난해 주식, 부동산, 채권, 정기예금, 금 등 주요 자산 가운데 주식이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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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작년 말 현재 2,467.49로 1년 전의 2,026.46보다 21.76%가 올랐다.
이는 2016년 말 당시 연 1.4% 금리로 팔린 한 은행 정기예금의 15.5배가 넘는 수익률이다.
변동성은 더 큰 편이지만 코스닥 지수는 같은 기간 26.44%나 상승했다.
상승 폭이 더 높은 종목에 주식 투자로 더 높은 수익도 낼 수 있었던 해다.
삼성전자 및 SK 하이닉스의 주도하에 삼성바이오로직스(145.70%)나 LG전자(105.43%) 주식도 배 이상으로 올랐으니 투자자에게 거의 돈벼락을 안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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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뿐 아니라 은행 및 기타 금융기관에서도 지난해 최고의 재테크 수단은 주식이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엑스원의 한 전문가는 "국내외 자산 시장에서 주식이 최고였다"고 한마디로 평가했다.
하지만 2018년도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기 때문에 신중하게 투자에 임해야 한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전문가의 리딩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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