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소중한 블루전구'

입력 2018.01.06 21:14:26 수정 2018.01.06 21:14:26
배우 류진이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 3층 TV공개홀 앞에서 열린 ‘유니세프 제 2회 블루라이팅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 3층 TV공개홀 앞에서 열린 ‘유니세프 제 2회 블루라이팅 페스티벌’에 배우 이보영을 비롯해 안성기, 류진, 이다해, 오현경, 하동균, 오연준이 참석했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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