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로맨스’ 김소현, 깜찍+성숙 공존 20살의 미모 ‘폭발’



배우 김소현이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과시했다.

김소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디오 로맨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깜찍한 토끼로 변신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올해 성인이 된 김소현의 한층 성숙해진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소현은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서 송그림 역으로 지수호 역의 윤두준과 호흡을 맞춘다.

[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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