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박서준, 유럽서도 통한 훈훈 외모…“해리슨 포드 닮았다”



‘윤식당2’ 박서준의 외모는 유럽에서도 통했다.

2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박서준이 마스카를 찾아 자유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준이 경치에 감탄하던 순간 한 영국인 여성이 박서준과 사진을 찍고 싶다며 다가왔다.


이어 그 여성은 박서준을 향해 “잘생겼다. 해리슨 포드를 닮았다”고 말했다.

이에 박서준은 “웃긴다. 해리슨 포드를 닮았다고 한다”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박서준은 또 다른 여행객에게 사진을 찍어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난 또 같이 찍자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윤식당2’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