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라이관린 과거 사진, 정변의 아이콘 “그대로 자랐네”
워너원 라이관린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라이관린은 ‘과거(사진) 부자’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온라인 상에 많은 과거 사진이 게재된 아이돌이다.
대만에서 태어난 라이관린은 어린 시절 유소년 야구단에서 활동, 중학교 때는 농구부 주장을 할 만큼 운동에도 재능을 보였다. 덕분에 그의 과거 사진은 운동을 하고 있는 사진이 많다.
누리꾼들은 “얼굴 그대로 자랐네”,“피아노도 치고 스케이트도 잘 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9일 워너원은 엠넷 ‘스타라이브’ 방송 사고로 논란을 불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