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정 아찔 비키니 몸매 ‘뒤태 예술’ 이상형은? “이상순처럼 가정적인 사람” 남자 먹여 살리고 싶어

채은정 아찔 비키니 몸매 ‘뒤태 예술’ 이상형은? “이상순처럼 가정적인 사람” 남자 먹여 살리고 싶어

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의 근황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채은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은 #내마음안에 #보라카이 #해변 #비치 #뜨거운 #태양 #여행 #구정연휴 #여름안에서 #boracay #beac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보라카이의 해변에서 비키니 차림의 채은정으로 잘록 허리와 얇은 다리까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채은정은 한 매체(bnt)와의 인터뷰에서 “초등학교 4학년 이후로 연애를 쉰 적이 없는데 31살 이후부터 연애를 못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애나 결혼이 간절하다. 이상형은 이상순 씨 같은 분인데 나는 가정적인 사람이 좋다. 내가 능력을 키워서 남자를 먹여 살리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채은정 sns 캡처]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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