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경 기자, 이랑 기자가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웨딩홀에서 열린 KBS 뉴스 새 앵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웨딩홀에서 KBS 뉴스 새 앵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KBS 뉴스9’의 경우 평일에는 김철민 기자(20기)와 김솔희 아나운서(35기)가 맡는다. 주말에는 한승연 기자(34기)와 김지원 아나운서(39기)가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라인’ 앵커로는 김태욱 기자(26기)와 이각경 아나운서(39기)가 새 앵커로 선발됐다. ‘뉴스광장’은 박주경 기자(26기), 이랑 기자(27기)가 투톱을 맡게 됐다.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