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잠자는 공주' 같은 일상...'잠든 모습도 아름다워'

EXID 하니, ‘잠자는 공주’ 같은 일상...‘잠든 모습도 아름다워’

EXID 하니가 SNS에 근황을 알렸다.

최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과 함께 “@x_xellybabyx 의 모닝커피로 시작한 뿌까인가데이 내 소듕한 일상”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대기실 소파에서 수면을 취하다 커피 빨대가 다가오자 눈을 뜬다.


누리꾼들은 “너무 사랑스러워 ㅠㅠ”,“잠자는 뿌까 공주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EXID는 ‘내일 해’로 활동 중이다.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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