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7일 미국의 한 연예 매체는 엠마 스톤이 새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남성과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엠마스톤은 2011년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 호흡을 맞춘 앤드류 가필드와 연인으로 발전, 이후 2015년까지 교제한 바 있다.
2017년에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SNL의 프로듀서 데이브 맥커리와 열애설이 퍼진 바 있다.
/서경스타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