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LUNA)에서 커버력과 지속력을 높인 베이스 메이크업 ‘롱래스팅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루나 롱래스팅 파운데이션은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차단에 효과적인 3중 기능성화장품으로 피부 잡티 및 결점 커버와 톤 보정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P&K피부임상연구센터의 인체적용시험에서 피부 붉은기, 색소, 요철 등 잡티 커버력과 피부 밀착력, 안티-다크닝 등 총 5가지 항목이 하루종일 지속되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마이크로 입자 파우더를 함유해 덧발라도 뭉침이나 들뜸 없이 피부에 얇게 밀착된다. 매끄러우면서도 보송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화장 후 시간이 지나면 피부 톤이 어두워지는 다크닝을 감소시켰다. 처음 화장 그대로 메이크업을 유지해 수정 메이크업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루나 롱래스팅 파운데이션은 13호 퓨어 베이지, 21호 라이트 베이지, 23호 미디움 베이지 등 3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허세민기자 semi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