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사진=조은정 기자
엑소 수호가 27일 오후 에스엠타운 라이브 2018 인 오사카(SMTOWN LIVE 2018 IN OSAKA) 참석차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한편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열리는 ‘SMTOWNLIVE 2018 IN OSAKA’ 에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레드벨벳, NCT, 트랙스, 선데이, 제이민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공연에 참석한다.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