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급락 여파에 FANG+ 지수도 이틀간 6% 이상 급락. 3월 이후 최대 낙폭
-FANG 신화에 대한 믿음 약화는 KOSPI에 부정적이진 않다고 판단. FANG이 주도했던 미국 주식에 대한 쏠림 현상 완화 기대
-한국 IT 쌍두마차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FANG+지수 대비 상대 강도는 사상 최저 수준에 위치
-반도체 실적 호조 속 31일 발표될 삼성전자 반도체 투자 관련 불확실성 해소 기대. KOSPI 반등 흐름 강화 전망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