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미터키 무역분쟁도 심화되는 가운데 미국 금리에 대한 매파적인 해석은 달러 강세를 유지시킬 요인.
-반면 미국 경제지표 서프라이즈 지수의 반락, 유로존 PMI 예상치 상회 가능성 등은 달러 강세를 진정시키는 요인
향후 달러 강세 둔화 예상되나 단기적으로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한국 고유의 모멘텀인 남북경협주, 엔터/콘텐츠, 제약/바이오 등이 당분간 부각될 전망.
-달러 강세 진정 시 IT 등 대형주의 상승세 기대 가능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