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멘스 트라우트만 도이체 그라모폰(DG) 사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 열린 ‘도이체 그라모폰(DG)’ 설립 120주년 기념 갈라 콘서트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세계적 클래식 레이블 ‘도이체 그라모폰(DG)’ 설립 12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에 피아니스트 조성진, 바이올리니스트 아네조피 무터, 지휘자 정명훈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한다. 오는 12월 6~7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된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