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의 '한 방'...웨일스, 아일랜드 4대1 격파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웨일스 축구 대표팀 공격수 개러스 베일(오른쪽)이 7일 웨일스의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일랜드와의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B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리고 있다. 웨일스가 4대1로 이겼다. /카디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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