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건강관리] 유한양행 ‘메가트루 포커스’, 비타민D 함량 높여 뇌·신경 기능 유지


유한양행 ‘메가트루 포커스’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은 피로가 장기간 지속되는 무기력증에 빠지기 쉽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서는 에너지를 다 소진해 극도의 피로감을 느끼는 ‘번 아웃 증후군’을 경험한 직장인이 80%에 달한다는 결과도 있다. 무기력증은 보통 휴식을 통해 자연스레 회복되지만 제때 관리하지 않으면 심각한 우울증과 슬럼프로 이어질 수도 있다.

유한양행이 새로 선보인 고함량 비타민제 ‘메가트루 포커스’는 비타민A와 비타민C에 더해 비타민B의 함량을 강화한 제품이다. 여기에 현대인의 필수 영양소로 꼽히는 칼슘과 마그네슘을 100㎎씩 함유해 영양성분의 균형을 맞췄다.


메가트루 포커스는 일명 ‘햇빛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D도 1정당 400IU(국제단위)를 포함하고 있다. 비타민D는 야외활동이 충분하지 않은 수험생과 직장인에게 특히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D의 하루 권장량이 400~800IU이기 때문에 메가트루 포커스를 1~2정만 복용하면 하루 권장량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뇌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는 B1·B6·B12로 세분화해 기능성을 높였다. 비타민B6와 비타민B1은 ‘신경 비타민’으로 불릴 정도로 뇌와 신경의 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영양소다. 비타민B1이 부족하면 기억력이 떨어지거나 불안감·우울감을 겪을 수 있고 비타민B6는 학습능력과 수면에 도움을 준다.

유한양행의 한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메가트루 포커스’는 바쁜 일상으로 자칫 소홀하기 쉬운 건강관리에 초첨을 맞춘 프리미엄 비타민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유한양행은 건강이라는 본질에 집중한 최고 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지성기자 engi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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