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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섭, '폭력의 씨앗' 이어 '도어락'서 미친 연기력 (인터뷰 포토)
입력
2018.12.11 11:38:30
수정
2018.12.11 11:38:30
배우 이가섭이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SK V1center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가섭은 현실 공감 스릴러 ‘도어락’에서 ‘한동훈’ 역으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도어락’은 열려 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 공감 스릴러 영화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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